‘난방비 쇼크’에 전기·택시요금 인상‥김영철 “잔인한 2월”(철파엠)

배효주 2023. 2. 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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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이 난방비는 물론 전기 요금, 택시 요금 인상 소식에 "잔인한 2월"이라고 말했다.

2월 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난방비 폭등과 전기요금, 택시요금 인상 이슈를 다뤘다.

"전기 요금과 택시 요금도 올랐다"는 말에 김영철은 "여러모로 잔인한 2월"이라는 의견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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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영철이 난방비는 물론 전기 요금, 택시 요금 인상 소식에 "잔인한 2월"이라고 말했다.

2월 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난방비 폭등과 전기요금, 택시요금 인상 이슈를 다뤘다.

이날 방송을 통해 "2월 고지서는 쇼크일 것"이라며 "1월은 평균 기온이 가장 낮아 1년 중 가장 추울 때이고 역대급 한파가 닥쳤기 때문에 난방비 사용량이 늘었을 것이다"는 이슈가 전해졌다.

"전기 요금과 택시 요금도 올랐다"는 말에 김영철은 "여러모로 잔인한 2월"이라는 의견을 더했다.(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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