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 가비, 사비처럼?...등번호 변경, 6번 달고 뛴다

김경무 2023. 2. 1.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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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의 젊은 미드필더 파블로 가비(19)가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의 선수시절 등번호를 물려받았다.

바르사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021~2022 시즌부터 30번을 달고 뛰었던 가비가 지금부터는 6번 저지를 입게 됐다"며 "6번은 사비 감독이 2000~2001 시즌부터 2014~2015 시즌까지 달았던 등번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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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의 10대 미드필더인 파블로 가비. 로이터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FC바르셀로나의 젊은 미드필더 파블로 가비(19)가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의 선수시절 등번호를 물려받았다.

바르사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021~2022 시즌부터 30번을 달고 뛰었던 가비가 지금부터는 6번 저지를 입게 됐다”며 “6번은 사비 감독이 2000~2001 시즌부터 2014~2015 시즌까지 달았던 등번호”라고 밝혔다.

사비의 은퇴 이후 6번은 가장 최근까지는 리키 푸이그가 달았는데, 그가 떠난 이후로는 주인이 없었다.

바르사는 “두 시즌 동안 30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빈 가비는 기술적 능력, 게임읽기, 연결능력, 속도전환 때문에 1군의 확실한 멤버가 됐다”며 등번호 변경 이유를 설명했다.

가비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이끄는 스페인대표팀 일원으로 2022 카타르월드컵에 출전했을 때는 9번을 달았다. 이 번호는 보통 센터포워드와 관련돼 있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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