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나스닥 1.67% 반등…GM 어닝서프라이즈 8% 상승

뉴욕=박준식 기자 2023. 2. 1.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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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가 전일 약세를 딛고 31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3대 지수가 모두 1%대 상승을 기록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보다 58.83포인트(1.46%) 오른 4,076.6을 기록했다.

이날 제네럴모터스(GM)은 예상보다 나은 실적을 발표해 전일보다 주가가 8.35% 상승한 39.32달러를 기록하며 기존에 비관적이던 투자가들을 들뜨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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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가 전일 약세를 딛고 31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3대 지수가 모두 1%대 상승을 기록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보다 58.83포인트(1.46%) 오른 4,076.6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반등폭이 더 큰 11,584.55(+190.74, 1.67%)을 기록했다. 다우존스지수(DJIA)는 368.95포인트(+1.09%) 오른 34,086.04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제네럴모터스(GM)은 예상보다 나은 실적을 발표해 전일보다 주가가 8.35% 상승한 39.32달러를 기록하며 기존에 비관적이던 투자가들을 들뜨게 했다.

뉴욕=박준식 기자 win047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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