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강원(1일, 수)…맑고 대체로 포근, 동해안 건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일 강원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진다.
내륙과 산간에는 이날 새벽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
이날 산간과 대기가 건조한 동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한편 이날 강원도의 미세먼지 농도는 '한때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1일 강원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진다. 내륙과 산간에는 이날 새벽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 예상적설은 0.1㎝ 미만으로 많지 않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6~-1도, 산간 –4~-2도, 영동 0~3도며 낮 최고기온은 영서 1~5도, 산간 –1~1도, 영동 4~8도로 예상된다.
이날 산간과 대기가 건조한 동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동해중부안쪽먼바다에도 바람이 초속 10~18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높다.
한편 이날 강원도의 미세먼지 농도는 ‘한때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leej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中 고위 女당간부 부하직원 58명과 성관계+113억 뇌물 수수
- "여자가 살찌면 남자가 딴 살림" 시부 농담에 '사이다' 대응한 며느리
- "부자 증오, 여자는 엄마도 믿지말라"…살인 집단 지존파, 전국이 발칵
- "집 창고서 15세 연하 상간녀 발견…숙박업소서 2번 봤는데도 남편은 오리발"
- "임신했다고 봐줘야 해?" 영하10도서 일하다 조산…"1.1㎏, 너무 작더라" 눈물
- 김용건 늦둥이 두살 아들 보여주나?…럭셔리 집 공개에 김구라 감탄
- '골반 괴사' 최준희, 과감 노출로 드러낸 탄탄 몸매…파격 타투도
- 박나래 "일본 남자와 뜨겁게 썸탔다" 국제 연애 경험 고백
- "전처 연락 완전히 끊겨"…52세 정재용, 딸 양육비 위해 알바까지
- "곽준빈, 중학교때 절도…학폭은 아냐" 동창 폭로에 "가해자 마인드"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