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출근길 안개 · 빙판 주의…오후부터 미세먼지 해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일) 출근길 나서실 때는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또 오늘 먼지에도 주의가 필요한데요.
오늘 아침까지는 큰 추위 걱정은 없겠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기온이 더 낮아지면서 내일과 모레는 평년 이맘때의 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일) 출근길 나서실 때는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아침까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겠고요.
또 내륙 곳곳에 눈이 조금 날리면서 길이 매우 미끄러우니까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미끄럼 사고를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또 여전히 동해안을 따라서는 건조특보가 남아 있습니다.
또 여기에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로는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불씨 관리와 시설물 점검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또 오늘 먼지에도 주의가 필요한데요.
다행히 오후부터는 차차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면서 중서부 지역부터 차츰 먼지가 해소되기는 하겠습니다.
오늘 아침까지는 큰 추위 걱정은 없겠습니다.
서울이 영하 1도로 출발하겠는데요.
낮 기온은 어제보다 낮아지면서 서울이 4도, 광주는 8도가 되겠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기온이 더 낮아지면서 내일과 모레는 평년 이맘때의 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임은진 기상캐스터)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변종' 사기 일파만파…구 주소 열람하면 사라지는 세입자 (풀영상)
- “2월 난방비 보고 기절할 뻔했다”
- 줄 서도 못 샀는데…지금은 먼지와 함께 창고 '가득'
- “너는 돈, 나는 착취물”…드러난 '딥페이크' 추가 모의
- 한파인데 집 앞까지만, 결국 숨져…경찰관 입건
- “갈등 있을 수밖에” 공사비 '눈덩이'…재건축도 '삐걱'
- 송덕호, 병역면탈 혐의 경찰 조사 “부당한 방법으로 4급 판정 인정”
- 송중기 부모, 아들 재혼 · 2세 소식에 보인 반응 “할 말 없다”
- 가수 남진 측 “김기현 의원 응원? 다소 억울한 상황”
- '학폭' 가해 부모, 피해 부모 직장서 “우리 애가 피해자” 적반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