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2,000억 원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박성은 2023. 1. 3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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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춘천]강원도는 강원신용보증재단과 신한·농협은행 등 3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올해 2,000억 원대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규모는 상반기 1,200억 원, 하반기 800억 원입니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신한은행과 농협 등 2곳에서 1인당 최대 5천만 원까지 경영안정자금을 신청할 수 있고, 연 이자 2%와 보증료 0.8%의 지원 혜택을 받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박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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