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2차관 전북 방문…‘지역 현안 사업 건의’
오중호 2023. 1. 31. 21:59
[KBS 전주]오늘 전북을 찾은 최상대 제2차관 등 기획재정부 간부들에게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지역 현안 사업의 국가 예산 반영을 건의했습니다.
특히 그린수소 생산단지 조성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새만금 남북3축 도로 건설 사업의 내년도 국가 예산 반영을 요청했습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왕의 궁원 프로젝트를 비롯해 혁신도시 복합문화예술센터, 전주 디지털미디어융합특화단지 사업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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