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보도] 경찰, ‘한동훈 퇴근길 미행 혐의’ 30 대 남성 유튜버 수사 관련 등

황계식 2023. 1. 31. 21: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본보는 지난 2022년 9월30일 "경찰, '한동훈 퇴근길 미행 혐의' 30 대 남성 유튜버 수사"와 10월1 일 "'한동훈 자택 미행 의혹' 더탐사 측 "실거주 여부 취재 목적" 반박"이라는 제목으로 시민언론 더탐사가 열린공감 TV 에서 파생됐으며, 언론사가 아닌 유튜브 채널인 것처럼 보도하고, 더탐사 소속 기자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차량을 한달 동안 미행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사실 확인 결과 시민언론 더 탐사는 열린공감 TV의 새 법인명이고, 신문법에 따른 정식 언론사이며, 더탐사 소속 기자가 취재 목적으로 고위 공직자인 한 장관 관용차를 3차례 추적한 것일 뿐 한달 동안 미행한 것이 아님이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본보는 지난 2022년 9월30일 “경찰, ‘한동훈 퇴근길 미행 혐의’ 30 대 남성 유튜버 수사”와 10월1 일 “‘한동훈 자택 미행 의혹’ 더탐사 측 “실거주 여부 취재 목적” 반박”이라는 제목으로 시민언론 더탐사가 열린공감 TV 에서 파생됐으며, 언론사가 아닌 유튜브 채널인 것처럼 보도하고, 더탐사 소속 기자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차량을 한달 동안 미행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사실 확인 결과 시민언론 더 탐사는 열린공감 TV의 새 법인명이고, 신문법에 따른 정식 언론사이며, 더탐사 소속 기자가 취재 목적으로 고위 공직자인 한 장관 관용차를 3차례 추적한 것일 뿐 한달 동안 미행한 것이 아님이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