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 정기명 여수시장 "관광도시 여수를 마이스산업의 메카로"

백지훈 2023. 1. 3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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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여수박람회장을 활용한 마이스산업과 미항 여수의 관광자원을 통한 천3백만명 관광객에 회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가 정기명 여수시장을 만났습니다.

1. 지난해, 여수박람회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5. 코로나19로 침체기 보낸 관광 산업 다시 기지개를 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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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여수시는 여수박람회장을 활용한 마이스산업과 미항 여수의 관광자원을 통한 천3백만명 관광객에 회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가 정기명 여수시장을 만났습니다.

【 기자 】
1. 지난해, 여수박람회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앞으로 박람회장 어떻게 활용되나?

2. 여순사건이 일어난지 73년 만에 특별법이 제정돼, 지난해 1월부터 피해 신고 접수 진행했지만, 저조한 접수율로 지난달(1월) 20일 마감. 정부가 뒤늦게 시행령 개정을 손 보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여순사건 특별법 개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3. '살기 좋은 여수'를 만들기 위한 정주여건과 광역도로망 개선은 어떻게?

4. 정주여건 개선 탄력 받기 위해선 지역의 문화예술 기반도 중요한데요. 여수시의 계획은?

5. 코로나19로 침체기 보낸 관광 산업 다시 기지개를 켰습니다. '다시 찾고 싶은 여수'를 위해 관광 정책은?

6. 그밖에 2023년 시정 운영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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