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 정기명 여수시장 "관광도시 여수를 마이스산업의 메카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수시는 여수박람회장을 활용한 마이스산업과 미항 여수의 관광자원을 통한 천3백만명 관광객에 회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가 정기명 여수시장을 만났습니다.
1. 지난해, 여수박람회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5. 코로나19로 침체기 보낸 관광 산업 다시 기지개를 켰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앵커멘트 】
여수시는 여수박람회장을 활용한 마이스산업과 미항 여수의 관광자원을 통한 천3백만명 관광객에 회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가 정기명 여수시장을 만났습니다.
【 기자 】
1. 지난해, 여수박람회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앞으로 박람회장 어떻게 활용되나?
2. 여순사건이 일어난지 73년 만에 특별법이 제정돼, 지난해 1월부터 피해 신고 접수 진행했지만, 저조한 접수율로 지난달(1월) 20일 마감. 정부가 뒤늦게 시행령 개정을 손 보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여순사건 특별법 개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3. '살기 좋은 여수'를 만들기 위한 정주여건과 광역도로망 개선은 어떻게?
4. 정주여건 개선 탄력 받기 위해선 지역의 문화예술 기반도 중요한데요. 여수시의 계획은?
5. 코로나19로 침체기 보낸 관광 산업 다시 기지개를 켰습니다. '다시 찾고 싶은 여수'를 위해 관광 정책은?
6. 그밖에 2023년 시정 운영 방향은?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민정, 김의겸 고발했다고 김건희가 대통령?..‘최순실 이미지화' 안 통해”[여의도초대석]
- KIA 타이거즈, 빈지노가 만든 아이앱 스튜디오 유니폼 입는다
- 양부남 "도돌이표 조사로 이재명에게 모욕감"..검찰 비판
- 남진ㆍ김연경 함께 찍은 사진 올린 김기현..남진, "모르는 사이"
- 박지원 “김건희 얘기 무서워..난 쫄았는데 김의겸은 배짱 있어”[여의도초대석]
-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북한에 8백만 달러 전달..이재명 방북 추진"
- 국민의힘 조수진, 이틀째 무소속 단체장과 현안 협의
- '비명계 주축' 민주당의 길..지역 의원은 누구?
- “나경원·유승민 불출마, 윤석열 폭정?..어차피 내년 총선은 ‘대통령 얼굴’로”[여의도초대석
- “고민정, 김의겸 고발했다고 김건희가 대통령?..‘최순실 이미지화' 안 통해”[여의도초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