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식당서 불…30대 1명 이송
안희재 기자 2023. 1. 31. 21:00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이태원 한 식당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31일) 저녁 7시 40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40여 분 만에 꺼졌지만, 3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송덕호, 병역면탈 혐의 경찰 조사 “부당한 방법으로 4급 판정 인정”
- 송중기 부모, 아들 재혼 · 2세 소식에 보인 반응 “할 말 없다”
- 가수 남진 측 “김기현 의원 응원? 다소 억울한 상황”
- '학폭' 가해 부모, 피해 부모 직장서 “우리 애가 피해자” 적반하장
- 북한에 180억 상당 경유 몰래 넘긴 브로커···이런 수법은 처음
- 서울 밖으로 나가라?…한동훈의 '한국형 제시카법' 통하려면
- “이게 다 얼마야?”…직원들에 2m '현금 탑' 보너스
- 피자 배달하다 택배 훔쳐…CCTV 포착돼 덜미
- 주유비 내던지고 내뺀 차량…중국서 공분 일으킨 이 장면
- “수상한 상자 열다 심장 멎을 뻔” 미화원 놀라게 한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