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최윤라, 백성현 발목 잡았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1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극본 나승현·연출 고영탁) 86회에서는 등장인물 장경준(백성현) 때문에 나쁜 마음까지 먹은 김해미(최윤라)의 위기 상황이 그려졌다.
장경준은 이미 이영이(배누리)와 사랑하는 사이였고, 해미는 과거 경준을 살렸던 기억을 되새기며 경준을 구속했다.
해미는 경준을 꼭 자기 남자로 만들고 싶었고, 영이 역시 두 사람의 과거사를 알게 되며 혼란에 빠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내 눈에 콩깍지' 최윤라, 백성현 발목을 잡았다
31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극본 나승현·연출 고영탁) 86회에서는 등장인물 장경준(백성현) 때문에 나쁜 마음까지 먹은 김해미(최윤라)의 위기 상황이 그려졌다.
장경준은 이미 이영이(배누리)와 사랑하는 사이였고, 해미는 과거 경준을 살렸던 기억을 되새기며 경준을 구속했다.
해미는 경준을 꼭 자기 남자로 만들고 싶었고, 영이 역시 두 사람의 과거사를 알게 되며 혼란에 빠졌다.
경준은 영이를 좋아함에도, 자기 때문에 죽겠다는 해미를 모른 체 할 수 없었다. 이 세 사람의 삼각관계는 어떻게 진행될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드래곤, 신세계 회장 외손녀와 열애설…YG, 노코멘트
- 송중기 여친, 방산업체 재력가 父+모델 출신 母설
- 엑소 출신 크리스, 성폭행 혐의로 화학적 거세 당하나
- 김고은·손흥민 황당무계 열애설, 장희령 비공개 SNS서 시작 [종합]
- 광고계가 밝힌 프리지아 몸값…"부르는 게 값" vs "명품은 힘들어" [이슈&톡]
- 김호중 측, 강남서 인권위 제소 검토
- 김혜윤ㆍ변우석의 설렘 가득한 한때…'선업튀' 종영 맞아 비하인드컷 대방출
- ‘15년 자숙’ 강인 꿈틀, 야속한 김호중 [이슈&톡]
- [단독] ‘20억의 남자’ 케이윌, 6년 만에 컴백
- '플레이어2'의 자신감 "드라마 계 '범죄도시' 될 것"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