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김기현 두고 "尹 대통령과 함께 가는 대표 뽑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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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과 완벽하게 함께 가는 당을 만들어야 한다며 당권 주자인 김기현 의원에 힘을 실었습니다.
이어 윤 대통령과 함께 가는 당을 만들 분이 온 것 같다며 김기현 의원을 지목한 뒤,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대장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철규 의원도 김기현 의원이 원내대표 당시 문재인 정권의 폭정에 맞서 힘차게 싸웠다면서, 국정을 안정시키고 당이 하나로 나가는 데 앞장설 수 있게 큰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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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과 완벽하게 함께 가는 당을 만들어야 한다며 당권 주자인 김기현 의원에 힘을 실었습니다.
장 의원은 오늘(31일) 경기 동두천시 김성원 의원 의정보고회에서 윤석열 정부가 넘을 5개의 산 중 두 번째 산이 오는 3월 있을 전당대회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윤 대통령과 함께 가는 당을 만들 분이 온 것 같다며 김기현 의원을 지목한 뒤,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대장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철규 의원도 김기현 의원이 원내대표 당시 문재인 정권의 폭정에 맞서 힘차게 싸웠다면서, 국정을 안정시키고 당이 하나로 나가는 데 앞장설 수 있게 큰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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