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설 찢고 나온 김유정

이혜미 2023. 1. 31. 19: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유정이 명화 같은 자태로 비현실적 아름다움을 뽐냈다.

김유정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극 '셰익스피어인러브'. 비올라 드 레셉스, 토마스 켄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화려한 레이스 드레스를 차려입은 김유정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유정은 작은 얼굴을 꽉 채운 그림 같은 이목구비와 완벽한 피부로 인형 같은 자태를 뽐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유정이 명화 같은 자태로 비현실적 아름다움을 뽐냈다.

김유정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극 ‘셰익스피어인러브’. 비올라 드 레셉스, 토마스 켄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화려한 레이스 드레스를 차려입은 김유정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유정은 작은 얼굴을 꽉 채운 그림 같은 이목구비와 완벽한 피부로 인형 같은 자태를 뽐냈다. 그야말로 명화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아름다움.

이에 네티즌들은 “로설을 보면서 상상했던 여주인공 같다” “사람이 이렇게도 예쁠 수 있나” “비현실적 미모”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최근 김유정은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김유정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