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전기영화 주인공 맡는 조카 자파르 잭슨

심재훈 2023. 1. 31. 19: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팝의 황제' 고(故)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 주인공에 고인의 조카이자 가수인 자파르 잭슨(26)이 낙점됐다.

이번 영화는 안톤 후쿠아가 감독을 맡는다.

사진은 2014년 7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하계 TV 비평가협회(TCA)의 한 행사 패널을 맡은 자파르 잭슨(왼쪽)과 1987년 1월 9일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아메리카 시네마 어워드 행사에 참석한 마이클 잭슨의 모습.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벌리힐스 AP=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팝의 황제' 고(故)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 주인공에 고인의 조카이자 가수인 자파르 잭슨(26)이 낙점됐다. 이번 영화는 안톤 후쿠아가 감독을 맡는다. 사진은 2014년 7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하계 TV 비평가협회(TCA)의 한 행사 패널을 맡은 자파르 잭슨(왼쪽)과 1987년 1월 9일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아메리카 시네마 어워드 행사에 참석한 마이클 잭슨의 모습. [자료사진] 2023.01.31

jason3669@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