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ap 사용자 분석, 주유소 브랜드 1위 ‘SK’…지점 1위는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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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전문기업 TDI(티디아이, 대표 신성균)이 자사의 분석 플랫폼 데이터드래곤을 통해 Tmap 사용자가 가장 많이 찾은 전국의 주유소를 조사했다.
12월 기준 브랜드별 순위는 ▲SK주유소(69만 1,000대) ▲GS주유소(59만 8,000대) ▲EV충전소(52만 대) ▲오일뱅크(50만 6,000대) ▲S-Oil(44만 8,000대)이 1~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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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기준 브랜드별 순위는 ▲SK주유소(69만 1,000대) ▲GS주유소(59만 8,000대) ▲EV충전소(52만 대) ▲오일뱅크(50만 6,000대) ▲S-Oil(44만 8,000대)이 1~5위를 차지했다.
11월 브랜드별 톱5의 방문 차량 수는 ▲SK주유소(65만 8,000대) ▲GS주유소(57만 2,000대) ▲EV충전소(53만 2,000대) ▲오일뱅크(48만 9,000대) ▲S-Oil(41만 7,000대)로 12월 순위 변동은 나타나지 않았다.
전월 대비 증감률은 ▲SK주유소 4.8% ▲GS주유소 4.3% ▲EV충전소 -2.3% ▲오일뱅크 3.4% ▲S-Oil 6.9%로 전기차 충전소를 제외한 4곳은 모두 방문객이 늘었다.
지점별 톱5는 ▲현대오일뱅크 원흥셀프(1만 대) ▲E1충전소 복지신정(8,000대) ▲S-Oil 위례제일셀프(8,000대) ▲SK행복충전 고강(7,000대) ▲S-Oil 청정에너지셀프(7,000대)로 셀프주유소와 LPG 충전소가 순위에 올랐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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