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기현 사진 논란 "홍보 위해 국민 속였나"

김승환 2023. 1. 31. 18: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김기현 의원의 사진 논란과 관련해, 여당 대표가 되겠다는 사람이 자신의 홍보를 위해 국민을 속였다면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서용주 상근부대변인은 서면 논평을 통해 김 의원이 김연경 선수, 가수 남진 씨와 찍은 사진에 대해 명확히 해명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김기현 의원의 사진 논란과 관련해, 여당 대표가 되겠다는 사람이 자신의 홍보를 위해 국민을 속였다면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서용주 상근부대변인은 서면 논평을 통해 김 의원이 김연경 선수, 가수 남진 씨와 찍은 사진에 대해 명확히 해명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우연히 만난 사람들을 자신의 선거운동을 위해 지지자로 포장했다면 국민을 기만한 거라며 꽃다발을 누가 준비했는지도 납득할 수 있게 해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