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전쟁영웅에 故 최종성 중위
이종윤 2023. 1. 31. 18: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월 31일 국가보훈처는 6·25전쟁 당시 적 보급로 차단 등 후방 차단 작전에서 공을 세운 고 최종성 공군 중위(당시 계급 소위·사진)를 올 '2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
보훈처에 따르면 최 중위는 공군 제10전투비행전대 소속 F-51 전투기 조종사로서 1952년 9월 23일 경기 가평 현리와 강원 회양의 적 보급물 집적소를 파괴하는 작전에 참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월 31일 국가보훈처는 6·25전쟁 당시 적 보급로 차단 등 후방 차단 작전에서 공을 세운 고 최종성 공군 중위(당시 계급 소위·사진)를 올 '2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
보훈처에 따르면 최 중위는 공군 제10전투비행전대 소속 F-51 전투기 조종사로서 1952년 9월 23일 경기 가평 현리와 강원 회양의 적 보급물 집적소를 파괴하는 작전에 참가했다. 정부는 고인의 전공을 기려 소위에서 중위로 1계급 특진을 추서했으며, 유해는 1958년 11월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됐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구하라 유서있나 "만일 대비 작성"…금고도둑 재조명
-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언젠가 모든 얘기 나눌 때가 올 것"
- 노현희 "남동생 보증 섰다가 빚 8억…스트레스로 고속도로서 피 토한적도"
- '저작권 290곡' 김윤아 "치과의사 남편 수입, 날 넘은 적 없어"
- 남자 잘 꼬신다는 이주연 "다정하고 몸 좋은 사람과 결혼 원해"
- "내 연인이 시켜서 사람 사냥"…두 10대 소녀의 철없는 살인
- "황정음 고소 돈 목적 NO…상간녀 오명 벗고파"
- [삶-특집] "남자들이 밤에 화장실 가려면 여자 숙소 거쳐가야 하는데도"(종합)
- 칼부림에 연쇄 살인까지…범인 '데스노트' 발견돼 경악
- "바지 지퍼 끝까지 내려가"…신기루 야구시구 하다 대형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