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미나, 달라진 '노 마크스' 운동에 "너무 편해"…온몸에 선명한 멍 자국

이준현 2023. 1. 3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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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노 마스크' 운동에 기뻐했다.

미나는 31일 "오늘은 #개인연습 처음으로 마스크 빼고 운동"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지난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가운데 미나가 '노 마스크'로 운동 중인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미나는 51세의 나이라고 믿기 힘든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가운데, 운동으로 생긴 멍 자국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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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진=미나 SNS)

가수 미나가 '노 마스크' 운동에 기뻐했다.

미나는 31일 "오늘은 #개인연습 처음으로 마스크 빼고 운동"이라고 적었다.

이어 "오랜만에 눈바디 엘보 쓰는 동작이라 멍 #폴댄스 #운동하는여자"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지난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가운데 미나가 '노 마스크'로 운동 중인 모습이 담겼다. 특히 미나는 "너무 편하네요"라며 달라진 운동 일상에 기뻐했다.

(사진=미나 SNS)

무엇보다 미나는 51세의 나이라고 믿기 힘든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가운데, 운동으로 생긴 멍 자국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혹독한 자기 관리와 노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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