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휘, 브랜드 뮤즈 '김태리X손석구 빛나는 만남을 담은 영상' 화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로 피부 빛을 채우다

LG생활건강의 감성적 피부과학 브랜드 오휘(O HUI)의 브랜드 뮤즈 김태리, 손석구가 함께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 디지털 필름 두 편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휘에서 지난 연말 공개한 첫 번째 영상에서 브랜드 뮤즈이자 남녀 대세 배우로 꼽히는 김태리, 손석구는 더 퍼스트 라인의 대표 에센스 '심마이크로 에센스'와 만나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환상의 케미를 선보였다.

1편 '빛을 채우다' 편에서는 '심마이크로 에센스'의 황금빛 제형이 담긴 샴페인 잔과 레드 카펫의 화려한 파티 분위기 속에 두 뮤즈의 재치 있는 연기력을 감상할 수 있어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서 조회 수 510만 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첫 번째 영상의 인기에 힘입어 오휘는 2편 '빛을 쌓다' 편을 1월 초에 공개했다.

1편에 이어 2편에서는 두 뮤즈가 반짝이는 젠가를 활용하여 '피부 빛을 쌓는' 상황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특히, 진짜 게임을 즐기듯 젠가를 쌓아 올리며 서로를 자극하는 두 사람의 승부욕이 돋보이는 장면은 웃음을 자아낸다. 

두 배우의 빛나는 케미를 느낄 수 있는 두 편의 영상은 오직 오휘에서만 볼 수 있으며, 이번 영상을 통해 국내 외 다수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긍정적인 평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이번 디지털 필름을 시작으로 향후 오휘와 두 배우가 함께 만들어나갈 특별한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는 외부 환경 변화로 인해 빛과 균형을 잃어가는 피부에 채워지고, 환해지고, 강화되는 3중 크레센도 안티에이징 효과로 빛이 다른 피부를 선사하는 금빛 동안 에센스이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의 핵심 성분인 시그니처29셀™과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이 담긴 포뮬라가 적용된 에센스로, 1병에 1억 개의 프로바이오틱스1) 성분이 함유돼 있을 뿐만 아니라 8일 만에 피부 탄력 리프팅 개선2) 2주 만에 피부 광채 개선3), 4주 만에 피부 장벽 개선2) 가능해 뛰어난 안티에이징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오휘의 두 뮤즈 김태리X손석구의 빛나는 케미가 돋보이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 디지털 필름은 오휘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1)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 정품(50ml) 1병 기준 /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발효용해물(유산균사균체임)
2) 시험기관: 피엔케이 피부임상연구센타㈜ / 기간: 20년 9월 8일~ 23일 / 대상: 35~55세 여성 32명
3) 시험기관: (주)스킨메드 임상시험센터 / 기간: 19년 12월 4일~ 20년 1월 6일 / 대상: 만20~60세 여성 20명

한혜리 기자 news@wedding21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