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담배 36억갑 팔려…전자담배 판매량 21%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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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담배 판매량이 1년 전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담배 종류별로는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량이 지난해 5억 4,000만 갑으로 1년 전보다 21.3% 증가했습니다.
궐련형 전자담배가 한해 5억 갑 넘게 팔린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담배 판매량 중 궐련형 전자담배가 차지하는 비중도 2017년 2.2%에서 지난해 14.8%까지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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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담배 판매량이 1년 전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반 담배가 줄었지만, 궐련형 전자담배의 판매량이 크게 늘었기 때문입니다.
기획재정부가 오늘(31일) 발표한 '2022년 담배시장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해 국내 담배 판매량은 전년 대비 4,000만 갑(1.1%) 늘어난 36억 3,000만 갑으로 조사됐습니다.
담뱃값 인상 전인 2014년 판매량 43억 6,000만 갑과 비교하면 16.8% 감소했고,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34억 5,000만 갑)보다는 5.3% 증가했습니다.
담배 종류별로는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량이 지난해 5억 4,000만 갑으로 1년 전보다 21.3% 증가했습니다. 궐련형 전자담배가 한해 5억 갑 넘게 팔린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담배 판매량 중 궐련형 전자담배가 차지하는 비중도 2017년 2.2%에서 지난해 14.8%까지 확대됐습니다.
반면, 일반 담배(궐련) 판매량은 30억 9,000만 갑으로 전년보다 1.8% 줄었습니다.

김화영 기자 (hwa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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