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밤부터 대구 남구·달서구 일대 흐린 물 출수
손은민 2023. 1. 31. 17:06
2월 1일 밤 10시부터 3일 새벽 6시까지 대구 남구 대명동과 달서구 송현동 일대 3만 세대에 흐린 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송현가압장 펌프 개체공사가 완료되고 앞산 가압장 보수 공사를 시작함에 따라 배수구역을 조정한다"며 "해당 지역 주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