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바프'촬영의 비밀…44kg→체지방 10%대, 쉴틈없는 무한 '펌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OA출신 초아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바디프로필 촬영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초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채널 'CHOA(초아)'에 "'초아 바디프로필. 복근은 거들 뿐. 100일간 체지방률 5% 감량하고 마른비만 탈출합니다. 먹방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덕분에 초아는 '바프' 촬영 당일 몸무게 '체중 44.4kg, 체지방량 8.8kg, 체지방률 19.9%'를 기록할 수 있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AOA출신 초아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바디프로필 촬영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초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채널 'CHOA(초아)'에 "'초아 바디프로필. 복근은 거들 뿐. 100일간 체지방률 5% 감량하고 마른비만 탈출합니다. 먹방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동안 바디 프로필(바프)를 촬영하기 위해 양치승 관장과 함께 피나는 노력을 하며 운동을 해왔다. 덕분에 초아는 '바프' 촬영 당일 몸무게 '체중 44.4kg, 체지방량 8.8kg, 체지방률 19.9%'를 기록할 수 있었다. 이전 초아는 체중 48.5kg, 체지방량 12.1kg, 체지방률 25.0%을 찍었었다.
이날 촬영 전부터 '펌핑'을 하며 몸매를 자랑한 초아는 촬영하면서도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며 '섹시미'를 폭발시켰다.
그리고 촬영이 끝난 후 감자탕 집으로 직행해 '무한 추가'를 시전하며 '먹부림'을 폭발시켜 웃음을 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완♥' 이보미 "막국수 집 오픈"…김태희♥비, 특급 선물에 감동
- 박미선 "담배, 끊는게 아니라 참는 것…어느 순간 생각나더라"
- 男 격투기 선수에 가슴공격 당한 女 춘리, 입 열었다 "정당한 대결, 불만없다"
- 이금희, 정우성에 공개 사과..“전화 끊고 속상해서 울었다” (어쩌다어른)
- [SC할리웃] 얼마 전에 '스타트렉' 나왔는데…애니 워싱, 암 투병 중 끝내 사망
- 예수정♥안석환, 황혼에 불붙은 사랑..‘20대 청년’이 60대인 내게 꽂…
- 탁재훈 전처 A씨 "3명의 여자와 불륜" 주장 이혼과정 보니...해명에도…
- [SC이슈] 젝키 김재덕, 신변정리 후 연락두절…제이워크 해체 위기
- 연극배우 최성희, 8년째 실종→남편 전여친이 범인? (이말꼭)
- [SC이슈] 브라이언♥황보, 동거설 터졌다…에일리 "둘이 같이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