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소희' 배두나 "'도희야' 이후 정주리 감독과 재회, 이번에도 반했다"[Oh!쎈 현장]

김보라 2023. 1. 3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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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배두나가 영화 '다음 소희'의 출연을 결정한 것과 관련, "정주리 감독님과 '도희야' 이후 7년여 만에 재회한 작업이었다"라고 말했다.

재회한 영화 '다음 소희'(감독 정주리, 제공 쏠레어파트너스, 제작배급 트윈플러스파트너스, 공동제작 크랭크업필름)는 당찬 열여덟 고등학생 소희(김시은 분)가 현장실습에 나가면서 겪게 되는 사건과 이를 조사하던 형사 유진(배두나 분)이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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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박준형 기자] 31일 오후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영화 ‘다음 소희’(감독 정주리)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배두나가 생각에 잠겨 있다. 2023.01.31 / soul1014@osen.co.kr

[OSEN=김보라 기자] 배우 배두나가 영화 ‘다음 소희’의 출연을 결정한 것과 관련, “정주리 감독님과 ‘도희야’ 이후 7년여 만에 재회한 작업이었다”라고 말했다.

배두나는 31일 오후 서울 이촌동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다음 소희’의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정주리 감독님께서 좋은 얘기를 쓰셨구나 싶었다. 소재와 주제 의식에 다시 한번 반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배두나와 정주리 감독은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도희야’를 통해 한 차례 호흡을 맞췄던 바.

재회한 영화 ‘다음 소희’(감독 정주리, 제공 쏠레어파트너스, 제작배급 트윈플러스파트너스, 공동제작 크랭크업필름)는 당찬 열여덟 고등학생 소희(김시은 분)가 현장실습에 나가면서 겪게 되는 사건과 이를 조사하던 형사 유진(배두나 분)이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다.

‘다음 소희’는 2022년 열린 제75회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초청작이자, 폐막작으로 선정됐다.

형사 오유진을 연기한 배두나는 “감독님 옆에서 필요하신 대로 제가 서포트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2월 8일 극장 개봉.

/ 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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