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소희' 메가폰 잡은 정주리 감독
권현진 기자 2023. 1. 31. 16:44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정주리 감독이 31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다음 소희'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다음 소희'는 당찬 열여덟 고등학생 소희(김시은 분)가 현장실습에 나가면서 겪게 되는 사건과 이를 조사하던 형사 유진(배두나 분)이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3.1.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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