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차태현, 귀여운 댕댕이 미소

권현진 기자 2023. 1. 3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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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과 차태현(오른쪽)이 31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멍뭉이'(감독 김주환) 제작보고회에서 출연견 루니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멍뭉이'는 견주 인생 조기 로그아웃 위기에 처한 민수(유연석 분)와 인생 자체가 위기인 진국(차태현 분), 두 형제가 사랑하는 반려견 루니의 완벽한 집사를 찾기 위해 면접을 시작하고, 뜻밖의 '견'명적인 만남을 이어가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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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유연석과 차태현(오른쪽)이 31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멍뭉이'(감독 김주환) 제작보고회에서 출연견 루니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멍뭉이'는 견주 인생 조기 로그아웃 위기에 처한 민수(유연석 분)와 인생 자체가 위기인 진국(차태현 분), 두 형제가 사랑하는 반려견 루니의 완벽한 집사를 찾기 위해 면접을 시작하고, 뜻밖의 '견'명적인 만남을 이어가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2023.1.31/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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