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개 보물 직접 찾는 워크북…'탐정 삼손, 잃어버린 보물을 찾아 줘!'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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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난해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된 작가 카테리나 고렐리크의 최신작이다.
아이들이 탐정 삼손의 바쁜 하루를 따라다니며 각기 다른 10개의 장소에서 84개의 보물을 찾아보게 만드는 활동적인 그림책이다.
그림을 유심히 살펴보아야만 보물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관찰력이 자연스럽게 자라나고 집중력도 발달한다.
현재 러시아에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물을 좋아해 동물들이 나오는 그림책을 꾸준히 창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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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이 책은 지난해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된 작가 카테리나 고렐리크의 최신작이다. 아이들이 탐정 삼손의 바쁜 하루를 따라다니며 각기 다른 10개의 장소에서 84개의 보물을 찾아보게 만드는 활동적인 그림책이다.
삼손은 마을에서 가장 유명한 탐정이다. 마을 주민들의 보물을 찾아 땅속으로, 바닷속으로 들어가고, 산과 숲도 오가며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며 각 장소에서 다양한 동물들과 마주치게 된다.
화면을 가득 채운 그림 속 장소들에는 마을 주민들이 잃어버린 보물부터 그곳에서 만난 동물이 찾아 달라고 부탁한 보물까지 구석구석 숨겨져 있다. 그림을 유심히 살펴보아야만 보물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관찰력이 자연스럽게 자라나고 집중력도 발달한다.
또한 삼손이 수색하는 마을의 아침과 저녁의 풍경 변화, 땅속 깊숙한 곳에 있는 지하 감옥과 그곳에 갇힌 무시무시한 괴물들, 그리고 인어 공주가 살고 있는 바닷속 풍경, 매 장면 조연처럼 등장하는 두더지 등은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작품에 몰입할 수 있게 해준다.
저자는 대학에서 법을 공부하고 변호사로 일하다가 어린 시절부터 좋아하던 그림을 다시 그리기 시작했다. 현재 러시아에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물을 좋아해 동물들이 나오는 그림책을 꾸준히 창작하고 있다.
◇ 탐정 삼손, 잃어버린 보물을 찾아 줘!/ 카테리나 고렐리크 글·그림/ 홍연미 옮김/ 시공주니어/ 1만5000원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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