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아이씨에스, 中에 호흡치료기 100대 추가 공급
이도희 2023. 1. 31. 14: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멕아이씨에스는 호흡치료기를 중국에 100대 추가 공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회사가 중국에 공급한 호흡치료기는 총 700대가 됐다.
회사는 지난달 중국 자회사인 연태세종의료기계유한공사를 통해 호흡치료기 'HFT500'(중국 판매명 HFT100) 200대를 공급했다.
이형영 멕아이씨에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중국의 추가 요청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中에 누적 700대 공급
멕아이씨에스는 호흡치료기를 중국에 100대 추가 공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회사가 중국에 공급한 호흡치료기는 총 700대가 됐다.
회사는 지난달 중국 자회사인 연태세종의료기계유한공사를 통해 호흡치료기 ‘HFT500’(중국 판매명 HFT100) 200대를 공급했다. 이어 이달 초에 같은 제품 400대를 출하했고, 이번에 100대를 추가 공급했다고 전했다.
이형영 멕아이씨에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중국의 추가 요청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도희 기자 tuxi0123@hankyung.com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000만원이나 받았대"…'역대급 성과급' CJ올리브영 떠들썩
- "값도 싸고 질도 좋다"…쿠팡서 대박 난 킴스클럽 PB [박종관의 유통관통]
- "가발인 줄 알았는데 머리가"…환경미화원 기겁한 사연
- '안전의 볼보' 제쳤다…니로EV '가장 안전한 차' 선정
- "성관계는 부부만"…서울시의회, 시대착오적 조례안 논란
- [종합] 강남길 "이혼 뒤 가정사로 수군대…60살까지 못살겠다 생각" ('당신 참 좋다')
- '장원영 닮은꼴' 황수지, 브라탑 입고 아찔한 글래머 몸매 드러내
- '은막의 여왕' 윤정희, 프랑스서 영면…눈시울 붉힌 백건우
- [종합] '19년차 기러기 아빠' 김태원, "시청각 50% 날아가" 패혈증 재발 후유증('프리한닥터')
- 이상순, 제주 카페 논란에 "이효리와 무관…온전히 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