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파이터’ 뜨거운 성원 보답, 시청자 초청 직관 이벤트 개최

[뉴스엔 김명미 기자]

SBS ‘순정파이터'가 시청자 초청 직관 이벤트를 진행한다.

앞서 ‘순정파이터’는 매회 최강 몰입도의 도전자 오디션을 거쳐 SFC(SBS fighting championship) 토너먼트에 진출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 ‘지옥의 합숙훈련’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클립 누적 조회수 1000만뷰를 가뿐히 넘긴 상태.

이에 제작진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2월 12일 개최되는 SFC 4강 토너먼트 경기에 시청자를 직접 초대한다.

SFC는 SBS가 개최하는 총 상금 5,000만원 규모의 토너먼트 챔피언십으로, 4강에 오른 섹시매미-슈퍼좀비 팀의 도전자들이 출격해 결승 진출을 위한 격투 경기를 펼친다.

경기 직관을 원하는 시청자들은 2월 5일 오후 6시까지 ‘순정파이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인 2매의 경기 입장권을 증정한다.(사진=SBS)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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