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노트, 1년 5개월 만에 컴백 예고 "3월 발매 목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드림노트(DreamNote)가 오는 3월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아이디어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iMe KOREA)는 31일 "드림노트(유아이, 보니, 라라, 미소, 수민, 은조)가 오는 3월 발매를 목표로 신보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김민지기자]그룹 드림노트(DreamNote)가 오는 3월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아이디어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iMe KOREA)는 31일 “드림노트(유아이, 보니, 라라, 미소, 수민, 은조)가 오는 3월 발매를 목표로 신보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신보는 지난 2021년 10월 발표한 네 번째 싱글 앨범 ‘드림스 얼라이브’(Dreams Alive)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공개되는 드림노트의 새 앨범이다.
드림노트는 새 앨범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색깔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여기에 완성도 높은 콘셉트 및 앨범 퀄리티로 2023년 새로운 도약을 알리겠다는 각오도 함께 담았다.
드림노트는 지난 2018년 싱글 앨범 ‘드림라이크’(Dreamlike)로 데뷔한 뒤 ‘하쿠나 마타타’, ‘바라다(WISH)’를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으며 각종 연기, OST 참여 등 꾸준한 활동으로 드림노트만의 매력을 발산해 보이고 있다.
특히 이전 싱글 앨범 타이틀곡 ‘고스트’(GHOST)는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TOP10에 진입했으며 10개 국가 이상 아이튠즈(iTunes) 및 애플뮤직(Apple Music) 차트에 랭크되는 등 국내외에서 폭넓게 사랑받고 있다. 또한 일본 정식 데뷔 전이었음에도 지난해 7월 진행된 일본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글로벌 K-POP 걸그룹으로써 존재감을 보여줬다.
한편, 드림노트의 새 앨범 관련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mj98_24@sportsseoul.com
사진 | iMe KOREA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보영, 이미 40대 '초 동안'인데.. "손나은보다 5살 어리게 해줘"
- 안문숙 "심정지로 사망한 혜은이 장례식 참여했다고"…충격적인 가짜뉴스 언급
- 이범학 "매니저가 행사비 빼돌려 도박..1억 날렸다"(심야신당)
- '재벌집' 박지현, 無장기 의혹 부른 슬렌더 몸매
- 야옹이작가, 신혼여행서 비현실적 몸매 자랑.."전선욱 세금 3배로 내야 해"
- [단독]송중기父母, 아들 재혼 소감 질문에 "할 말 없다" 말 아껴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