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쿤스트, 소식좌의 벌크업 성공
김도곤 기자 2023. 1. 31. 11:39
래퍼 코드쿤스트가 완벽하게 벌크업에 성공했다.
코드쿤스트는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번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코드쿤스트는 음악 작업에 집중했다.
눈길을 끄는 건 코드쿤스트의 커진 몸이다. 한눈에 보기에도 한층 벌크업 된 몸이 눈길을 끌었다. 착실하게 들어찬 팔 근육도 눈에 띄었다.
코드쿤스트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소식가로 유명하다.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소식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줬고, 식욕이 없다는 것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하지만 지난해 말부터 운동을 시작하면서 살이 찌고 있다고 밝혔고, 최근 들어 부쩍 좋아진 몸을 보여주고 있다.
김도곤 온라인기자 kim2010@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후, 미국 최고 명문대 진학···마이클조던과 동문
- “가족과 제발 손절해” 박수홍·박세리·이승기 등 향한 누리꾼의 호소
- [전문] 배우 송상은 결혼 “학교 동문과 7년 열애…제주도서 언약식”
- [스경X초점] 임영웅이 ‘남혐’?…영웅시대 대처법 빛났다
- ‘고 최진실 아들’ 지플랫 열애중···뽀뽀 사진 깜짝 공개
- [단독]허웅 전 연인 “임신 중에도 강제로 성관계 원해···거짓으로 2차가해 중”
- 故전미선, 오늘 사망 5주기
- 츄, 전 소속사 상대 소송, ‘심리불속행 기각’ 최종 승소
- “선수 A는 저입니다”···‘피겨 간판’ 이해인, 후배 성추행 혐의 정면 반박
- 손담비, 2차 시험관 시술 도전 “퉁퉁 부은 얼굴…난자 많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