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차태현, 15년 전 사진 대방출

권현진 기자 2023. 1. 3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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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과 차태현(오른쪽)이 31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멍뭉이'(감독 김주환) 제작보고회에서 15년 전 '종합병원2' 촬영장에서 함께 촬영한 사진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멍뭉이'는 견주 인생 조기 로그아웃 위기에 처한 민수(유연석 분)와 인생 자체가 위기인 진국(차태현 분), 두 형제가 사랑하는 반려견 루니의 완벽한 집사를 찾기 위해 면접을 시작하고, 뜻밖의 '견'명적인 만남을 이어가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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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유연석과 차태현(오른쪽)이 31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멍뭉이'(감독 김주환) 제작보고회에서 15년 전 '종합병원2' 촬영장에서 함께 촬영한 사진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멍뭉이'는 견주 인생 조기 로그아웃 위기에 처한 민수(유연석 분)와 인생 자체가 위기인 진국(차태현 분), 두 형제가 사랑하는 반려견 루니의 완벽한 집사를 찾기 위해 면접을 시작하고, 뜻밖의 '견'명적인 만남을 이어가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2023.1.31/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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