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플랫폼, 미국서 TV 시청 점유율 4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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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유튜브나 넷플릿스와 같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가 TV 시청자들에게도 가장 많은 선택을 받는 매체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의 시청 점유율은 40%에 근접하는 수준까지 상승했다.
3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스트리밍 서비스의 미국 내 TV 시청 점유율은 38.1%로 지상파 방송(24.7%)과 케이블 방송(30.9%)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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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美 TV 시청 점유율, 스트리밍 플랫폼이 1위
지난해 1월 27.7%에서 12월 38.1%로 급성장
유튜브(8.7%), 넷플릭스(7.5%), 훌루(3.4%) 順

[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미국에서 유튜브나 넷플릿스와 같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가 TV 시청자들에게도 가장 많은 선택을 받는 매체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의 시청 점유율은 40%에 근접하는 수준까지 상승했다.
3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스트리밍 서비스의 미국 내 TV 시청 점유율은 38.1%로 지상파 방송(24.7%)과 케이블 방송(30.9%)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스트리밍 플랫폼의 점유율은 지난해 1월 27.7%에서 12월 38.1%로 10%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반면 지상파 방송(1월 26.1→12월 24.7%)과 케이블 방송(1월 37.3→12월 30.9%)의 점유율은 모두 하락했다.
스트리밍 플랫폼 중에서는 유튜브가 빠르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유튜브 TV 포함)는 지난해 1월 시청 점유율 5.8%에서 12월 8.7%로 상승해 1위로 올라섰다. 넷플릭스는 점유율이 1월 6.4%에서 12월 7.5%로 높아졌지만 순위는 1위에서 2위로 밀렸다.
훌루(3.4%), 아마존(2.7%), 디즈니 플러스(1.9%), HBO 맥스(1.4%)가 3~6위를 차지했다. 컴캐스트가 만든 피콕(1.0%)은 처음으로 점유율이 1%를 넘어섰다. 기타 플랫폼의 시청 점유율은 10.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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