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덴버의 본즈 하일랜드 트레이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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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유망주 가드를 바라보고 있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미네소타가 덴버 너기츠의 본즈 하일랜드(가드, 188cm, 77kg)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덴버는 하일랜드 트레이드 문의를 들어보고 있다.
하일랜드는 이번 시즌 내내 덴버의 백업 가드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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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유망주 가드를 바라보고 있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미네소타가 덴버 너기츠의 본즈 하일랜드(가드, 188cm, 77kg)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덴버는 하일랜드 트레이드 문의를 들어보고 있다. 하일랜드는 이번 시즌 내내 덴버의 백업 가드로 역할을 했다. 그러나 브루스 브라운도 데리고 있어 백코트 교통 정리를 통해 다른 자산이나 유효 전력 확보에 관심이 있다.
미네소타는 백코트 전력 수급이 필요하다. 디엔젤로 러셀이 이번 시즌에 트레이드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시점에서 다른 가드를 더해 전력을 다지겠다는 심산이다. 하일랜드가 가세한다면 러셀이 이전처럼 포인트가드와 슈팅가드를 오가면서 활약할 여지가 생긴다. 지나치게 프런트코트에 전력이 편중되어 있어 백코트 로테이션 보강도 가능하다.
하일랜드에 흥미가 있다면, 미네소타가 어떤 조건을 제시할지가 중요하다. 덴버가 이미 전력을 갖추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최소 지명권이나 추후 잠재적인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수 있는 조건이 제시되어야 한다. 그러나 미네소타는 이미 루디 고베어를 데려오기 위해 다수의 1라운드 티켓을 소진했다. 주시하고 있더라도 실제로 트레이드하긴 쉽지 않을 전망이다.
그는 이번 시즌 현재까지 41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19.9분을 소화하며 12.3점(.400 .379 .863) 2.1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제 2년 차를 맞이한 그는 지난 시즌보다 좀 더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이번 시즌 들어서는 포인트가드로 나서는 비중이 적지 않음에도 나름의 역할을 잘 해내고 있다. 유망주로 잘 자리를 잡았기에 미네소타가 살펴보고 있다.
특히, 지난 해 말에서 1월 중순을 거치는 동안 단연 돋보이는 활약을 했다. 이 기간 동안 8경기에서 평균 22.2분을 뛰며 16.6점(.522 .519 .857) 2.8리바운드 3.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해당 구간에서 경기당 3.4개의 3점슛을 무려 50%가 넘는 성공률로 곁들이는 등 가드임에도 50%가 넘는 필드골 성공률을 뽐내며 덴버의 상승세에 큰 힘이 됐다.
지난 2021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진출한 하일랜드는 1라운드 26순위로 덴버의 부름을 받았다. 지난 시즌에 덴버의 간판 가드인 저말 머레이가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을 때, 기대 이상으로 활약했다. 첫 시즌부터 평균 10점 이상을 올리면서 가능성을 보였고, 이번 시즌 들어서는 지난 시즌보다 좀 더 성장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_ NBA Media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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