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애플렉과 이혼' 제니퍼 가너, 새 남친은 6살 연하 CEO [TD할리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가너가 새 사랑을 찾았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30일(현지시간) "제니퍼 가너가 남자 친구 존 밀러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가너와 존 밀러는 손을 꼭 잡고 햇살이 내리쬐는 캘리포니아주 산타 바바라의 거리를 걷고 있다.
50세인 제니퍼 가너는 44세인 존 밀러와 6살 차이가 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가너가 새 사랑을 찾았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30일(현지시간) "제니퍼 가너가 남자 친구 존 밀러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가너와 존 밀러는 손을 꼭 잡고 햇살이 내리쬐는 캘리포니아주 산타 바바라의 거리를 걷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한 표정이 시선을 끈다.
존 밀러는 버거 레스토랑 체인점의 CEO로, 슬하에 전 부인과 가진 두 아이를 두고 있다. 제니퍼 가너의 경우 벤 애플렉과 결혼했다 지난 2018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중 세 아이를 가졌다. 50세인 제니퍼 가너는 44세인 존 밀러와 6살 차이가 난다.
벤 애플렉은 제니퍼 가너와 이혼 후 최근 가수 제니퍼 로페즈와 결혼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웨이크필드' 스틸]
제니퍼 가너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드래곤, 신세계 회장 외손녀와 열애설…YG, 노코멘트
- 송중기 여친, 방산업체 재력가 父+모델 출신 母설
- 엑소 출신 크리스, 성폭행 혐의로 화학적 거세 당하나
- 김고은·손흥민 황당무계 열애설, 장희령 비공개 SNS서 시작 [종합]
- 광고계가 밝힌 프리지아 몸값…"부르는 게 값" vs "명품은 힘들어" [이슈&톡]
- 김호중 측, 강남서 인권위 제소 검토
- 김혜윤ㆍ변우석의 설렘 가득한 한때…'선업튀' 종영 맞아 비하인드컷 대방출
- ‘15년 자숙’ 강인 꿈틀, 야속한 김호중 [이슈&톡]
- [단독] ‘20억의 남자’ 케이윌, 6년 만에 컴백
- '플레이어2'의 자신감 "드라마 계 '범죄도시' 될 것"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