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설' 마룬5 애덤 리바인, 셋째 품에 안았다 [TD할리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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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불륜설로 물의를 일으켰던 마룬5의 보컬 애덤 리바인이 셋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30일(현지시간) "애덤 리바인과 아내 베하티 프린슬루가 셋째 아이를 맞았다"고 보도했다.
한편 애덤 리바인은 최근 불륜설에 휘말린 바 있다.
이와 함께 그는 애덤 리바인과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는데, 애덤 리바인은 "곧 태어날 셋째 아이의 이름을 당신의 이름으로 지어도 되냐"고 물어 팬들을 충격에 빠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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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최근 불륜설로 물의를 일으켰던 마룬5의 보컬 애덤 리바인이 셋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30일(현지시간) "애덤 리바인과 아내 베하티 프린슬루가 셋째 아이를 맞았다"고 보도했다.
베하티 프린슬루는 지난해 임신에 대해 "오랫동안 논의해 온 부분"이라고 귀띔한 바 있다.
한편 애덤 리바인은 최근 불륜설에 휘말린 바 있다.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활동 중인 모델 섬너 스트로가 "마룬5의 프런트맨 애덤 리바인과 1년간 불륜을 저질렀다"고 폭로했기 때문. 이와 함께 그는 애덤 리바인과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는데, 애덤 리바인은 "곧 태어날 셋째 아이의 이름을 당신의 이름으로 지어도 되냐"고 물어 팬들을 충격에 빠지게 했다.
이와 관련 애덤 리바인은 엉뚱한 해명을 내놔 팬들을 당황케 했다. 애덤 리바인은 "난 절대 바람을 피우지 않았다"고 불륜설을 반박하면서도, "다만 난 내 인생 중 후회하는 기간은 있었다. 그리고 그때 선을 넘었다 생각한다. 어떤 경우에는 부적절하다 말할 수 있다. 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족들과 천천히 단계를 밟아왔다"고 의미심장한 글을 적어 의문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베하티 프린슬루 인스타그램]
애덤 리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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