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제니퍼 로페즈, 치명적 명품 각선미 [N해외연예]

안은재 기자 2023. 1. 3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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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겸 가수 제니퍼 로페즈(54)가 명품 각선미를 뽐냈다.

미국의 한 브랜드는 31일(한국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제니퍼 로페즈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힐을 신은 제니퍼 로페즈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배우 겸 감독 벤 에플릭과 지난 2002년 약혼하며 결혼을 약속했으나 2004년 파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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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 SNS 캡처
제니퍼 로페즈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영화배우 겸 가수 제니퍼 로페즈(54)가 명품 각선미를 뽐냈다.

미국의 한 브랜드는 31일(한국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제니퍼 로페즈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힐을 신은 제니퍼 로페즈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1969년생으로 올해 54세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건강미 넘치는 각선미로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배우 겸 감독 벤 에플릭과 지난 2002년 약혼하며 결혼을 약속했으나 2004년 파혼했다. 두 사람은 2021년 다시 공개 교제를 시작해 지난해 결혼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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