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배후단지 지정’ 강원특별자치도 특례 반영 무산
정상빈 2023. 1. 30. 23:57
[KBS 강릉]강원특별자치도법을 활용해 동해항 항만배후단지 지정을 추진하려 한 동해시의 계획이 무산됐습니다.
동해시는 항만배후단지 지정 관련 특례조항 신설과 항만지역 대기질 개선 특례 등 동해시가 반영을 추진한 10개 사항이 강원특별자치도법 개정안 초안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정상빈 기자 (normalbe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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