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용접공장 화재…1시간여 만에 진화
공정식 기자 2023. 1. 30. 23:50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30일 오후 9시22분쯤 대구 북구 동호동 한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용접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차량 36대와 인원 93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인 10시41분쯤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잔불 정리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인명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jsgo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파트 24층서 생후 11개월 조카 던진 고모…母 요리하는 사이 비극
- "양념 재워둔 생고기 먹은 남편, '고기 무침' 착각…인지 문제 있는 듯"
- 머리 희끗한 모습으로 '활짝'…'9년째 불륜' 홍상수♥김민희 깜짝 근황
- 진수희 "尹, '잘 가'라며 한동훈과 관계 정리…'정치인의 길' 발언 의미"
- 황보라 "시험관 세번 실패 후 임신…가슴 사이즈 달라져 실감"
- "가슴도 없더라" 80대가 7세 여아 추행…고소하자 되레 무고죄 협박[CCTV 영상]
- "왜 얼굴에 가슴 비벼?"…친구 남친에 헤드록 걸었다 손절 당해 '억울'
- '신혼' 안혜경, 민소매에 드러난 복근 "아직 남아있어" 건강미녀 일상 [N샷]
- '혼인신고' 한예슬 "유부월드 입성"…새댁의 '품절녀' 일상 [N샷]
- '이혼' 서유리 "영혼 나간 상태로 절벽에 놓인 느낌" 오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