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경보 속 농막·임야 등 화재 잇따라
최위지 2023. 1. 30. 23:33
[KBS 울산]오늘 낮 12시 10분쯤 울산 북구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나 1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농막에 있던 60대 여성이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농막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이어 오후 3시 20분쯤에는 울산 울주군 온양읍의 한 임야에서 불이 나 임야 0.02헥타르를 태우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최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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