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마지막 인사하는 피아니스트 백건우
현혜란 2023. 1. 30. 23:07
(뱅센<프랑스>=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피아니스트 백건우(77)가 30일(현지시간) 오전 프랑스 파리 외곽 뱅센의 한 성당에서 아내인 영화배우 고(故) 윤정희 장례 미사가 끝나고 운구차를 바라보고 있다. 202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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