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김호중, 아침에 들기름 한 숟갈 꿀꺽 "목 보호+입맛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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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이 아침마다 들기름을 먹는다고 밝혔다.
이날 김호중은 아침에 일어나 솥을 살피다 문득 뭔가를 떠올리고는 병을 집어들었다.
김호중은 "노래를 하다 보니까 목을 보호할 수 있는 습관 중에 하나가 들기름이나 살구씨기름을 아침마다 챙겨 먹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목도 보호가 되지만 아침마다 먹으면 입맛이 돈다. 그러면 아침을 굉장히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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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가수 김호중이 아침마다 들기름을 먹는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김호중, 김광규, 허경환 등의 무인도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김호중은 아침에 일어나 솥을 살피다 문득 뭔가를 떠올리고는 병을 집어들었다.
그는 병에 든 액체를 숟가락에 따라 그대로 꿀꺽 삼켰다.
이어 "들기름이다. 먹어 보라. 몸에 좋다"며 허경환에게도 한 숟가락 건넸다.
김호중은 "노래를 하다 보니까 목을 보호할 수 있는 습관 중에 하나가 들기름이나 살구씨기름을 아침마다 챙겨 먹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목도 보호가 되지만 아침마다 먹으면 입맛이 돈다. 그러면 아침을 굉장히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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