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진 ‘내가 먼저 잡았어’ [포토]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2023. 1. 30. 20:53
30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경기에서 신한은행 한채진과 우리은행 김단비가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용식, 딸 결혼 반대 왜?…이수민 오열→녹화 중단 사태 (조선의 사랑꾼)
- ‘돌싱글즈3’ 전다빈, 깜짝 놀란 수영복 자태 “여름 핫 걸” [DA★]
- 이수근 MBTI에 킹받았나 “피 뽑는 혈액형 더 과학적” (물어보살)
- ‘레깅스 여신’ 지원이 “레깅스에만 수억 원, 찢어버리고 싶다” (진격의 언니들)
- 정미애, 설암 3기 혀 절제…얼굴 불균형-경직 호소 (인간극장)
- 안은진, 수트도 완벽 소화 (종말의 바보)[DA포토]
- 강한나, 비밀 없을 것 같은 사랑스러움…새 프로필 사진 공개
- 탁재훈, 연예대상 공약 ‘바디 프로필’ 도전→반전 몸매 ‘초토화’ (미우새)
- 김병만 “정글서 벌고 정글을 샀다”…뉴질랜드 집 공개 (신랑수업)[TV체크]
- ‘애 셋 완모’ 이소라, 가슴 수술 “엄지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