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경맑음, 다섯째 출산 후 첫 외출…"콧바람 넣고 기분이 좋다"

김준석 2023. 1. 30. 20: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다섯째와 함께 첫 외출에 나섰다.

30일 경맑음은 "하늘이랑 첫 외출 엄마도 잠시 콧바람에 기부니 좋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출산한 다섯째와 함께 첫 외출을 나선 모습.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10년 개그맨 정성호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달 18일 다섯째 아들을 출산해 슬하에 오남매를 키우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다섯째와 함께 첫 외출에 나섰다.

30일 경맑음은 "하늘이랑 첫 외출 엄마도 잠시 콧바람에 기부니 좋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출산한 다섯째와 함께 첫 외출을 나선 모습. 특히 병원을 찾기 위한 외출이지만 잠시의 외출에 기분이 좋은 경맑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10년 개그맨 정성호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달 18일 다섯째 아들을 출산해 슬하에 오남매를 키우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