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박하나·강지섭, 손창민 지하실 열쇠 찾았다 [★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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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신부' 박하나와 강지섭이 손창민의 비밀 지하실 열쇠를 찾았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에서는 르블랑 장남 강태풍(강지섭 분)이 집안에 비밀 지하실을 찾기 위해 아버지 강백산(손창민 분)의 서재를 찾은 장면이 담겼다.
은서연과 강태풍은 가족들이 잠든 사이에 강백산의 서재로 향했고, 천산화를 드러낸 꽃병에서 열쇠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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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에서는 르블랑 장남 강태풍(강지섭 분)이 집안에 비밀 지하실을 찾기 위해 아버지 강백산(손창민 분)의 서재를 찾은 장면이 담겼다.
이날 서재에 있던 강백산은 강태풍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겼고, 의심하며 쫓아냈다. 방으로 돌아간 강태풍은 은서연(박하나 분)에게 "오늘은 실패, 아버지가 떡하니 지키고 계셔서. 이거나 가지고 나가라네"라며 책을 건넸다.
책을 건네 받은 은서연은 "근데 가루가 묻어 있네 뭐지? 꽃가루 같기도 하고"라며 의심했다. 강태풍은 "그러고 보니 아버지 손끝에도 같은 가루가 묻어 있었어"라며 "아무래도 화병이 수상해"라고 천산화가 든 화병을 의심했다.
은서연은 "서재에서 나오던 할머니 손에도 이 가루가 묻어 있었어. 확인해 봐야겠어. 서재 안에 열쇠가 있는지"라고 말했다. 은서연과 강태풍은 가족들이 잠든 사이에 강백산의 서재로 향했고, 천산화를 드러낸 꽃병에서 열쇠를 찾았다.
강태풍은 "찾았어"라며 안도했고, 은서연은 지하실에 갇힌 엄마 서윤희(지수원 분)를 구할 방법을 모색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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