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관광기업지원센터·쇼핑트래블라운지 문 열어
오중호 2023. 1. 30. 20:07
[KBS 전주]전라북도 관광기업지원센터가 전주시 전동 문화관광재단 건물 안에 문을 열었습니다.
오는 2026년까지 국비 등 백억 원을 들여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기업 상담과 경영 개선, 예비 창업자 발굴과 관광 전문 인력 양성 등을 맡게 됩니다.
전북 쇼핑 트래블 라운지도 전주시 중앙동 객리단길에 문을 열고 14개 시군의 관광 정보 안내와 여행객 상품 판매장, 휴식 공간 등을 제공합니다.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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