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고객이 없으면 은행도 없다

동정민 2023. 1. 3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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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마스크까지 벗었습니다.

이제 코로나 이전 일상으로 거의 다 돌아왔죠.

그런데 돌아오지 않으려는곳이 있습니다.

은행 노조들인데요.

코로나로 줄였던 영업시간을 원상복구 시키려하자 회사를 고소하겠다고 합니다.

시민들은 오히려 야간과 주말 영업 점포를 늘려달라고 합니다.

은행 한 번 가려면 연차 써야한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 생각해보면 좋겠네요.

마침표 찍겠습니다.

[ 고객이 없으면 은행도 없다.]

뉴스에이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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