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우, 뼈에서 실로폰 소리 나도 “♥조유리, 할머니 될 때까지 해줄 것”

박하영 2023. 1. 3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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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조유리 부부가 여행 중 즐거운 일상을 전했다.

30일 김재우는 "들어 올릴 때 뼈에서 실로폰치는 소리가 났지만 가능하다면 할머니가 될 때까지 어깨에 올려주고 싶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김재우는 조유리를 한쪽 어깨 위로 가볍게 들어 올려 환하게 웃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재우는 조유리와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자신의 SNS를 통해 달달한 결혼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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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김재우, 조유리 부부가 여행 중 즐거운 일상을 전했다.

30일 김재우는 “들어 올릴 때 뼈에서 실로폰치는 소리가 났지만 가능하다면 할머니가 될 때까지 어깨에 올려주고 싶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네티즌에게 “대구 맛집 추천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우와 조유리는 관람차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재우는 조유리를 한쪽 어깨 위로 가볍게 들어 올려 환하게 웃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재우는 조유리와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자신의 SNS를 통해 달달한 결혼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김재우’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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