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백지영, 둘째 계획 無... 딸 하임에 “동생 낳아 달라고 하지 마”

이혜미 2023. 1. 3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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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딸 하임 양과 함께한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집 2박 3일 겨울 여행. 양면 모자도 아닌데 왜 이렇게 쓰라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유니크 한 거 같기도 하다"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친구 가족들과 여행에 나선 백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백지영은 두툼한 귀달이 모자를 쓰고 카메라 앞에 서며 겨울 여행의 정취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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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백지영이 딸 하임 양과 함께한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집 2박 3일 겨울 여행. 양면 모자도 아닌데 왜 이렇게 쓰라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유니크 한 거 같기도 하다”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친구 가족들과 여행에 나선 백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백지영은 두툼한 귀달이 모자를 쓰고 카메라 앞에 서며 겨울 여행의 정취를 전했다.

이어 어린 친구들을 챙기는 딸 하임 양의 늠름한 사진을 공개하곤 “한 살 터울인데 첫째 티내는 정하임. 친한 동생 많으니까 낳아달란 말 하지 마, 이제”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백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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