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재재단, 31일 제2회 헤리티지 정책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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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재재단은 한국의집 민속극장에서 '제2회 헤리티지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31일 여는 이번 정책포럼은 재단과 한국문화재정책연구원이 문화유산 산업화·디지털화, 기후변화, 한류문화의 확산 등 이슈에 대응하는 문화유산 정책을 논하고 그에 따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지난해 6월 '제1회 헤리티지 정책포럼'에 이어 올해도 개최한 재단은 앞으로 문화유산 분야 전문가들과 연 2회 정기적으로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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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한국문화재재재단은 한국의집 민속극장에서 '제2회 헤리티지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31일 여는 이번 정책포럼은 재단과 한국문화재정책연구원이 문화유산 산업화·디지털화, 기후변화, 한류문화의 확산 등 이슈에 대응하는 문화유산 정책을 논하고 그에 따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형환 중앙대 안성부총장의 기조강연 '무형문화유산 활성화를 위한 쟁점'을 시작으로 정상철 한국전통문화대 문화재관리학과 교수, 정준호 전북대 행정학과 교수의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문화유산 정책과 무형 문화유산에 관해 토론한다.
지난해 6월 '제1회 헤리티지 정책포럼'에 이어 올해도 개최한 재단은 앞으로 문화유산 분야 전문가들과 연 2회 정기적으로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 관련 영상은 재단 웹사이트와 유튜브를 통해 2월 중 공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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