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표절 논란 후 첫 근황 포착…”또 하나 좋은 추억” [★SHOT!]

유수연 2023. 1. 30. 17: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유희열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적재가 소속돼 있는 소속사 안테나의 수장 유희열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유희열은 적재의 투어에 직접 참여, 그의 의상을 세심하게 체크해 주고 있어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후 공식석상에 나서지 않던 유희열의 근황이 간접적으로 전해져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유수연 기자] 가수 유희열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적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e LIGHTS. 또 하나 좋은 추억 만들고 가요. 마지막까지 좋은 투어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적재가 소속돼 있는 소속사 안테나의 수장 유희열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유희열은 적재의 투어에 직접 참여, 그의 의상을 세심하게 체크해 주고 있어 흐뭇함을 자아냈다.

앞서 유희열은 류이치 사카모토 곡 표절 논란 등으로 인해 논란이 일었다. 그는 “창작 과정에서 더 깊이 있게 고민하고 면밀히 살피겠다”라며 “많은 동료 음악인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사과하며 당시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바 있다.

이후 공식석상에 나서지 않던 유희열의 근황이 간접적으로 전해져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적재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